칼데라, 국내 거래소서 60%대 급등…글로벌 거래량 34% 韓 집중[특징코인]

업비트·빗썸 나란히 상승률 1위…국내 거래소로 매수세 집중

칼데라 로고.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칼데라(ERA)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6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업비트와 빗썸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글로벌 거래량의 약 3분의 1이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업비트에서 칼데라는 149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0.22% 상승했다.

빗썸에서도 151원으로 70.06% 올랐다. 거래대금은 업비트 약 304억 원, 빗썸 약 98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ERA는 별다른 공식 호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국내 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나타냈다. 특히 업비트와 빗썸에서 나란히 상승률 1위에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내 거래소의 비중이 두드러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각 칼데라 현물 거래량 가운데 업비트 비중은 25.48%로 전체 거래소 중 가장 높았다. 바이낸스는 15.63%, 빗썸은 8.25%를 기록했다. 업비트와 빗썸을 합한 거래량 비중은 33.73%로 글로벌 거래량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한편 칼데라는 개발자가 맞춤형 레이어2(L2)·레이어3(L3) 롤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롤업 서비스(RaaS) 프로젝트다. 옵티미즘 베드록과 아비트럼 니트로 기반의 롤업을 지원하며 메타레이어를 통해 롤업 간 상호운용성을 제공한다. 네이티브 토큰 ERA는 수수료 결제와 스테이킹, 거버넌스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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