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 업빗썸 상승률 1위…韓 거래 비중 48% 육박[특징코인]

업비트 28%·빗썸 32% 급등…국내 시장 중심 상승세

아스타 로고.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55분 기준 업비트에서 아스타는 전일 대비 28.24% 상승한 10.4원에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약 205억 2200만 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32.50% 오른 10.78원에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약 48억 9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아스타는 일본을 기반으로 한 웹3 인프라 프로젝트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과 웹어셈블리(WASM)를 모두 지원하는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이다.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개발자를 후원할 수 있는 '디앱 스테이킹(dApp Staking)' 시스템을 운영하며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24시간 거래량 기준 업비트 ASTR/KRW 시장은 전체 거래량의 38.8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빗썸 ASTR/KRW 시장도 9.16%를 기록했다.

업비트와 빗썸의 거래 비중을 합치면 약 47.96%로 글로벌 거래량의 절반가량이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셈이다.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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