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메이커, 빗썸 상승률 1위 기록…하루새 43% 급등[특징코인]
빗썸 거래대금 91억 돌파…국내 투자자 매수세 집중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가상자산 다오메이커(DAO)가 빗썸에서 급등세를 보이며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8일 오후 2시 기준 빗썸에서 다오메이커는 전일 같은 시간 대비 43.65% 상승한 62.8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 원화마켓 상장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빗썸 기준 거래대금은 약 91억 3600만원을 기록하며 단기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빗썸 거래대금이 글로벌 거래량의 65.73%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돼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오메이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초기 자금 조달과 토큰 세일 참여를 지원하는 런치패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서비스인 DAO패드(DAO Pad)를 통해 DAO 토큰 보유자는 심사를 거친 초기 단계 프로젝트의 토큰 세일에 참여할 수 있다. DAO 토큰은 다오메이커 생태계 내에서 프로젝트 참여 자격 및 플랫폼 이용과 관련된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빗썸은 다오메이커를 '주의' 종목으로 지정해 표시하고 있다. 이는 가격이 50% 이상 100% 미만 상승한 가상자산에 부여되는 안내 문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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