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청소년 대상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개최
62개교 학생 대상 약 7주간 진행…우수 학교 간식차·지역사회 기부 혜택
-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두나무는 청소년 디지털 금융 리터러시 확산을 위해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청소년 대상 과정으로, 디지털 금융 이해와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 상식과 함께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퀴즈 대항전은 업클래스 주니어 1학기에 참여한 전국 6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다음달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다.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 금융·경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두나무는 학교별 참여 인원과 평균 성적 등을 종합해 우수 학교를 선정하고 '업비트 간식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4개 학교에는 학교 이름으로 300만 원 규모 지역사회 기부 기회도 지원한다. 참여 학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편의점 쿠폰도 제공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교육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클래스는 업비트(Upbit)와 클래스(Class)의 합성어로, '업클래스 주니어'는 지난해 1학기 기준 3년간 135개의 학교 총 2만 7264명(연인원 기준)의 학생들과 함께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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