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쉐어, 빗썸서 82% 급등…거래대금 219억 몰려[특징코인]

가격 50~100% 급등 구간 ‘투자주의’…거래량 99% 빗썸 집중

폴라리스쉐어 로고.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폴라리스쉐어(POLA)가 거래량 급증 속 단기 급등세를 보이며 과열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후 4시 25분 기준 빗썸에서 폴라리스쉐어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82.44% 상승한 14.59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약 219억 원으로 집계됐다.

폴라리스쉐어는 이날 빗썸 원화마켓 상승률 1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2위는 26% 오른 마이벌스다.

가격이 단기간에 50% 이상 100% 미만 급등하면서 빗썸은 해당 종목에 ‘투자주의’ 안내를 부여했다.

특히 글로벌 거래소 기준 전체 거래량의 99.92%가 빗썸에 집중되며 사실상 단일 거래소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뚜렷한 상승 재료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거래량이 급증하며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온체인 및 거래 데이터 기준으로 24시간 거래량은 1만5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 특성상 소규모 자금 유입에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폴라리스쉐어는 지식 콘텐츠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분산형 인센티브 기반 지식 거래 플랫폼이다. 유틸리티 토큰 POLA는 콘텐츠 보상 및 리워드 지급 등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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