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언트, 업비트 상장 1분만에 200%↑…글로벌 거래량 7.5배[특징코인]
123원→370원 급등 후 300원대 거래
- 황지현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현 기자 =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상장된 플루언트(BLEND)가 거래 개시 직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3시 기준 업비트에서 플루언트는 3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상장 직후인 123원 대비 약 155% 상승한 수준이다.
플루언트는 이날 오후 2시 5분 첫 거래가 이뤄졌으며 시가 123원에서 단 1분 만에 370원까지 약 200% 치솟았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거래대금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같은 시각 업비트 기준 거래대금은 약 368억 원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원화마켓 내 거래대금 순위 11위에 올라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거래가 급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플루언트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8820만 달러로, 전일 대비 651.42% 급증했다. 국내 상장을 계기로 유동성이 확대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거래가 동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플루언트는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프로젝트로, '블렌디드 실행(Blended Execution)' 구조를 통해 서로 다른 가상머신 기반 애플리케이션 간 원자적 상호운용성 구현을 목표로 한다.
해당 프로젝트의 토큰 BLEND는 거래 수수료 지불, 사용자 및 프로토콜 스테이킹, 커뮤니티 의사결정(시그널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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