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 토큰 유통량 5% '언락'…11% 하락[특징코인]

카이토 로고.
카이토 로고.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가상자산 카이토(KAITO)가 20일 토큰 '언락'을 앞두고 내림세다.

20일 오후 4시 20분 빗썸 기준 카이토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0.93% 떨어진 603원이다.

토큰 언락이란 락업(보호예수)이 걸려 있어 팔 수 없었던 재단 또는 투자자 물량의 락업이 풀리는 것을 말한다. 시장에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올 수 있어 가격 하락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카이토는 이날 오후 9시를 기점으로 유통량의 4.93%에 달하는 토큰 1760만개가 언락될 예정이다. 778만달러(약 115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카이토는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자산 전용 검색 엔진 프로젝트다. 자체 검색 알고리즘과 실시간 분석 등의 기술을 도입했으며, 가상자산 카이토(KAITO)는 카이토 생태계 내 유틸리티토큰이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