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즘이 투자한 온체인 투자 플랫폼 '미다스', 760억 시리즈A 투자 유치

프랭클린 템플턴·코인베이스 벤처스도 참여

하이퍼리즘 제공.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하이퍼리즘이 초기 투자한 글로벌 온체인 투자 플랫폼 미다스 소프트웨어(Midas Software, 이하 미다스)가 5000만달러(약 7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뉴욕 소재 벤처캐피탈(VC)인 RRE 벤처스와 유럽 기술투자사 크레안덤이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도 참여했다. 또 하이퍼리즘을 비롯해 코인베이스 벤처스, 프레임워크 벤처스, 앵커리지 디지털, HV 캐피탈 등 유수의 VC들이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미다스는 블랙록,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의 전략을 온체인 투자 상품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는 온체인 투자 상품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미다스 스테이킹 유동성(Midas Staked Liquidity, MSL)'을 출시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재보험·매출채권·토큰화 주식 등으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