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상승세에 탑승"…수이 기반 딥북·월러스 급등[특징코인]
딥북 25%·월러스 17% 상승
-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가상자산 '수이(Sui)'의 상승세에 힘입어 수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인 딥북과 월러스 자체 토큰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9일 오후 4시 50분 빗썸 기준 딥북(DEEP)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5.46% 오른 79.93원을 기록했다.
월러스(WAL)도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7.26% 상승한 231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수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두 달 만에 2800원 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기대감, 프라이버시 관련 기능 추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현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해 2600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나, 여전히 일주일 전 대비 22%가량 오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딥북과 월러스는 대표적인 수이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이다. 수이의 최근 상승세가 딥북, 월러스 자체 토큰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딥북은 수이 기반의 유동성 레이어로, 수이 생태계 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월러스는 수이 기반 스토리지(저장소) 프로토콜로, 수이 생태계 내 프로젝트들이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를 지원한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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