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영수증 발급도 간편하게"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토스 제공)ⓒ 뉴스1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토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용자는 토스 앱 '정치후원금 보내기' 기능에서 후원하려는 국회의원이나 정당을 선택하면 '간편 송금' 방식으로 후원금을 보낼 수 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위한 정보 입력 기능도 마련됐다.

그간 정치 후원금을 보내려면 각 의원실이나 정당 후원회에 직접 연락하거나, 홍보물에 게재된 입금 계좌를 확인하는 수밖에 없었다. 토스는 정치후원금 보내기 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쉽고 간편하게 정치 후원금을 기부하고, 기부 내역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해진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이 기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