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100명에게 첫 달 납입금 쏜다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우리은행이 최고금리 연 6%를 제공하는 '우리 청년도약계좌'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 청년도약계좌'는 사전신청을 통해 접수한 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70만원 이내로 5년을 부으면 최대 5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적금이다. 이날부터 '청년도약계좌'란 이름으로 전국 11개 은행에서 출시되는데 가입대상과 만기 5년 기준은 전 금융사가 동일하다.
우리은행의 '우리 청년도약계좌'는 기본 금리 연 4.5%에 우대금리는 1%, 특별우대금리 0.5%를 더해 최고 연 6%를 제공한다.
적금 자동이체와 마케팅 동의, 급여이체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급여 이체 실적이 없다면 △직전 1년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0.5%) △우리카드 (신용·체크) 결제 실적 보유(0.5%)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면 된다. 특별우대금리는 연소득 2400만원 이하 가입자라면 모두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가입고객 100명을 추첨해 첫 달 납입금액 전액(1인당 최대 7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2만명에겐 상품 가입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000원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만기까지 상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의 우대 조건을 확 낮췄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라이프 사이클에 발맞춰 고객의 자산 형성에 도움 되는 금융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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