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화투자증권 손잡고 '주식 매매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은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증권서비스를 연계해 '우리원(WON)뱅킹'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증권서비스를 연계해 '우리원(WON)뱅킹'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은행 제공)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우리은행은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증권서비스를 연계해 '우리원(WON)뱅킹'에서 간편하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을 통해 주식거래를 할 수 있고, 실시간 시장 현황 등의 투자 정보를 그래프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WON뱅킹'으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면 0.015%의 매매수수료로 거래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11, 아이폰13 등을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우리WON뱅킹으로 쉽고 편하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복잡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없이 손쉽게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yu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