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연 최고 10%대' 청년희망적금 출시…조기소진 가능성↑
25일까지 출생연도별 5부제 가입 방식 운영
가입 신청 폭주에 KB국민·NH농협, 모바일 앱 ‘먹통’
-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연 최고 10%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년희망적금'이 21일 국내 11개 은행에서 출시됐다. 은행들은 출시 첫 주에 한해 출생연도별 5부제 가입 방식을 실시한다.
청년희망적금은 정부가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위해 도입한 적금 상품으로, 최대 4%의 저축장려금과 이자소득 비과세가 지원된다.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만기는 2년이다. 1년 만기를 채울 경우 납입액의 2%, 2년 만기 시에는 4%의 저축 장려금이 시중이자에 더해 추가 지원된다. 이자소득에 대한 이자소득세와 농어촌특별세도 면제된다.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3600만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2600만원 이하인 만 19~34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다.
출시 첫 주인 21~25일은 출생연도별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돼, 이날은 1991·1996·2001년생이 가입 가능하다.
상품 취급 은행은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기업 △부산 △대구 △광주 △전북 △제주 등 11개 은행이다. 비대면 가입은 영업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대면 가입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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