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불륜 의혹' 에단 슬레이터와 3년 열애 끝 결별
[N해외연예]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2)가 연인 에단 슬레이터와 3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8일(현지 시각)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3년간의 교제 끝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두 사람은 원만하게 헤어졌다"라며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고 서로를 매우 응원하고 있다"라며 "사실 몇 달 전부터 조용히 결별한 상태였다"라고 설명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는 지난 2022년 영화 '위키드'의 리허설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해 1월부터 달튼 고메즈와 이혼설에 휩싸였으며 결국 그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결혼 중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는 불륜 의혹으로도 이어졌다. 에단 슬레이터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와 불륜설에 휩싸인 뒤 아내 릴리 제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전해져 비판을 받았다. 두 사람은 측근 등을 통해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전 남편, 전 아내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7월 새 정규 '페탈'(Petal)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진행 중인 투어와 함께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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