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치매'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생일 축하 "당신에 필요한 건 사랑뿐"
[N해외연예]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가 전 남편인 브루스 윌리스의 생일을 축하했다.
데미 무어는 20일 인스타그램에 "All you need is LOVE. Happy birthday, BW!"(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생일 축하해)라며 브루스 윌리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손녀를 품에 안고 평온한 표정을 지은 모습이다. 치매와 실어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의 근황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 하드'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는 20세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다. 특히 1987년작 '다이하드'는 그를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해준 중요한 작품이다. 윌리스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골든글로브, 에미상 등을 받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데미 무어와 1987년 결혼한 뒤 2000년 이혼했다. 이후 브루스 윌리스는 2009년 23세 연하의 엠마 헤밍과 결혼해 현재까지 살고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3월 실어증 증세로 인해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다 2023년 2월 전측두엽성 치매 진단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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