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롱 가죽 재킷 입고 장례식 참석…진지한 표정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전 축구 선수인 데이비드 베컴이 더 스톤 로지스 베이시스트 매니의 장례식장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최근 베컴이 영국 맨체스터에 마련된 매니의 장례식장에 참석한 모습을 보도했다.
이날 베컴은 셔츠에 검은 넥타이, 롱 가죽 재킷을 입은 채 장례식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이다. 진지한 표정도 눈길을 끈다.
매니는 영국 밴드 스톤 로지스의 베이시스트로 최근 사망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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