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패닝, 언니 다코타 패닝과 똑 닮은 순수 미모 [N해외연예]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엘르 패닝이 언니 다코타 패닝과 똑 닮은 청초한 비주얼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24일(한국 시간) 프랑스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엘르 패닝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엘르 패닝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채 선글라스를 쓴 모습.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빛을 발해 눈길을 끈다.
엘르 패닝은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 지난 2014년 '말레피센트'를 시작으로 디즈니 실사 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21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선정, 최연소 심사위원 타이틀을 달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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