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우마 서먼, 53세에도 여전한 카리스마…인상 쓴 얼굴 '강렬' [N해외연예]

우마서먼/스플래시 닷컴 제공
우마서먼/스플래시 닷컴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킬빌'에 출연한 배우 우마 서먼(53)이 여전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25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우마 서먼을 미국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우마 서먼은 '킬빌'에서와 같이 여전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인상을 쓴 표정이 여전히 강렬해 눈길을 끈다.

우마 서먼은 지난 2003년 개봉한 영화 '킬빌'로 전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당시 인상적인 액션 연기를 선보여 각광받았다.

우마 서먼은 지난 1998년 에단 호크와 결혼했으나 2005년에 이혼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