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연인의 양딸→아내' 프레빈과 팔짱…딸과 더블 데이트 [N해외연예]
- 안은재 기자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우디 앨런(88)이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53)과 딸 맨지 티오 앨런 커플과 함께 더블데이트를 즐겼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앨런이 그의 아내 프레빈과 함께 그의 딸 및 딸의 남자친구와 더블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미국 뉴욕주의 폴로 바를 향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갈색 모자를 쓴 앨런은 프레빈의 한쪽 팔을 잡고 걷고 있다. 프레빈이 가장 앞장서서 걷고 있으며 그 뒤를 딸과 그의 남자친구가 들뜬 표정으로 따라오고 있다.
한편 앨런은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할리우드 연예계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어 영화감독으로 나선 그는 '미드나잇 인 파리' '애니 홀' '맨해튼' 등의 대표작을 남겼고,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등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연출가, 작가, 코미디언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하지만 그는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1994년 동거하던 연인이자 배우 미아 패로의 한국계 수양딸 프레빈과 사랑에 빠진 것. 이를 알아챈 패로는 동거 생활을 끝냈다. 앨런은 1997년 연인의 수양딸이었던 프레빈과 결혼해 두 명의 딸을 입양했으며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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