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홈즈, 뉴욕 지하철서 독서…인간미 넘치는 소탈한 일상 [N해외연예]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케이티 홈즈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케이티 홈즈는 지하철에 앉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또 그는 전화를 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끈다. 특히 케이티 홈즈는 소탈한 패션으로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수리 크루즈를 낳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이혼했으며,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가 키우고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