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연인과 손 꼭잡고 레드카펫…애정 굳건 [94회 아카데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시간 27일 오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이 열리기 직전 진행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스타일에 재킷과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셔츠를 풀어헤친 채 아슬아슬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이 자리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 연인인 딜런 메이어와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스펜서'에서 주연인 다이애나 스펜서 역을 맡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했다.
앞서 지난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나리오 작가인 동성 연인 딜런 메이어와 약혼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딜런 메이어는 지난 2019년 8월 뉴욕에서 사진이 찍히며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된 바 있다. 이들은 7년 전 한 영화 세트장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2019년 10월 딜런 메이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시하면서 연인 사이가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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