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크롭톱 아래 단단한 복근…'남사친' 만나러 가는 길 [N해외연예]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모델 켄달 제너가 완벽한 복근을 드러냈다.
켄달 제너는 5일(현지시간) 포착된 연예매체 스플래시의 사진에서 복부가 노출되는 크롭톱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켄달 제너는 절친한 '남사친'으로 알려진 파이 카드라와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외출했다. 청바지에 크롭톱, 가디건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는 편안한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세련된 맵시를 자랑한다.
특히 살짝 비친 복부는 탄탄한 근육질로 뒤덮여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이며, 미국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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