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로다주 부친상…영화감독 로다시, 파킨스병 투병 별세 [N해외연예]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56)가 부친상을 당했다. 그의 아버지이자 영화감독 겸 제작자 및 배우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가 파킨스 병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5세.
8일(한국시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버지는 수년간 파킨스 병으로 투병하다가 어제 밤에 평화로운 상태로 영면하셨다"며 "그는 진정 개성이 강한 영화제작자이자, 매우 낙관적인 사람이었다"고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는 영화배우이자 감독, 제작자 등으로 활동해왔다. 그가 감독과 제작을 맡았던 풍자 영화 '퍼트니 스워프'(1969)는 2016년에 미국 의회 도서관에서 "문화적, 역사적, 미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미국 국립 영화 등록부에 선정됐다.
또한 고인이 직접 연출한 영화 '파운드'(1970)를 비롯해 '투 머치 선'(1991) 등에 아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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