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해외연예] 바네사 허진스, 바이크 쇼츠 패션…탄탄한 몸매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허진스(32)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바네사 허진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네사 허진스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바이크 쇼츠와 브라톱을 입고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차려입은 바네사 허진스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바네사 허진스는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해 '하이 스쿨 뮤지컬'로 인기를 얻었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신비의 섬' '나쁜 녀석들: 포에버' 등에 출연했다. 2006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