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에단 호크 딸' 마야 호크, 엄마 빼닮은 21세 우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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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할리우드 스타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이자 배우 겸 모델 마야 호크가 남다른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친구와 함께 미국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마야 호크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 바지에 버건디 색상 계열의 외투를 입은 마야 호크가 자신을 발견한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야 호크는 어머니 우마 서먼의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마야 호크는 1998년생으로 현재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은 지난 1998년 결혼했으나 200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딸 마야, 아들 레본을 뒀다.

마야 호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3에 로빈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