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스피드 약혼' 아리아나 그란데♥피트 데이비슨의 데이트룩은?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글로벌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깜짝 '약혼 발표'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한때 미국의 여동생이라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그가 한눈에 사랑에 빠진 주인공은 배우 피트 데이비슨. 두 사람은 연인이 된지 약 3주 만에 초스피드 약혼을 발표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약혼 발표 이후로 당당하게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의 데이트 패션을 분석해 봤다.
주로 편안하고 캐주얼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 이날 역시 꾸밈 없는 패션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트 데이비슨은 블랙 후디 집업과 그레이 컬러의 조거 팬츠, 그리고 하늘색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손에는 메가 트렌드 아이템 중 하나인 힙색을 들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아리아나 그란데 역시 블랙 컬러를 베이스로 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오버 사이즈의 재킷 안으로 과감한 튜브톱 의상을 매치했고, 밀리터리 풍의 팬츠와 아찔한 하이힐을 매치해 색다른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데이트룩에서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생기 발랄한 옐로 컬러의 후디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후디를 원피스로 연출해 말그대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고, 그가 사랑하는 아이템인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키치한 티셔츠와 후디 셔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이날 역시 아리아나 그란데 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아담한 키를 지닌 그 답게 박시한 티셔츠를 원피스 대신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사이하이 부츠 역시 빠지지 않았다.
여기에 그가 최근 애용하는 아이템인 복고풍 헤어핀 역시 포인트로 작용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피트 데이비슨은 여느 때처럼 편안한 스포티 룩을 연출했다. 블랙 컬러의 후디 집업을 푹 눌러 쓰고, 블랙 선글라스로 이날 스타일링을 마무리 했다.
한편, 두 사람의 파격적인 약혼 소식에 일부 팬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 가운데, 아리아나 그란데와 피트 데이비슨은 커플 타투까지 새기며 서로에 대한 흔들림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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