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할리우드] '발목 부상' 톰 크루즈, '미션6' 결국 촬영 중단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6' 촬영이 결국 지연된다.
16일(한국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라이프의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지난 1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미션 임파서블6' 액션신 촬영에서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미션 임파서블6' 제작이 6주간 중단된다는 보도도 덧붙였다.
해당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현재 톰 크루즈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그는 회복을 위해 발목에 힘을 싣지 않아야 한다. 활동적인 그가 몇 주동안 움직이지 않는 것은 어려운 일일 테지만 의사는 활동시 발목이 더욱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톰 크루즈는 런던에 있는 한 세트장에서 빌딩 옥상 사이를 뛰어넘는 연기를 대역 없이 촬영했고, 연기 도중 건물 측면에 크게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도 그는 추락하지 않았지만 다리를 절룩 거리며 병원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 관계자는 "부상은 더 심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6'은 오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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