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 우먼&칠드런' 시사회 참석한 케이틀린 디버, 깜찍 외모 과시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할리우드 배우 케이틀린 디버가 '멘, 우먼 & 칠드런(Men, Women & Children)' 시사회에 참석했다.
케이틀린 디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된 영화 '멘, 우먼 & 칠드런' 시사회에 참석해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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