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청 디자이너 '라이(LIE)' 광저우 패션위크 컬렉션 공개

이미지 / 라이(LIE)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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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이청청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라이(LIE)'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인 도약을 시작했다.

지난해 런던에서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 S/S 2017-패션코리아'에 참가해 이미 퀄리티 높은 컬렉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라이(LIE)는 런던에 이어 최근 '중국 광저우 패션위크'에 참가해 모던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과 심플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어반 크루즈 룩을 선보여, 현지 패션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한류 '스타일 아이콘'인 클라라가 런웨이에서 모델로 워킹을 선보여 패션쇼 분위기의 열기를 더했으며,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청자들에게까지 K 패션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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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청 디자이너는 “지속적인 해외 컬렉션 참가를 통해 라이(LIE)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 신뢰도를 쌓아 한국 패션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현재 라이(LIE)는 미국, 유럽,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중동 등 해외 약 45개의 편집매장 및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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