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뷰] “더 진화된 밀착면도” 브라운 ‘뉴 시리즈 9’ 리뷰
- 손현석 기자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K뷰티’, ‘K패션’이 전 세계 무대에서 한류 못지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높은 경제 파급력을 기반으로 당당한 수출 역군으로 우뚝 서고 있는 현실이다. N스타일에선 이를 선도하는 관련 제품들을 선별, 직접 체험해보고 파악해보는 코너를 마련했다. 이른바 ‘입고 뜯고 바르고 즐기고 N리뷰’, 줄여서 ‘N리뷰’다.
더위가 가실 줄 모르더니 어느새 쌀랑하다. 갑작스런 기후 변호에 사람들의 옷차림 또한 무거워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남자들에겐 중요한 것이 ‘털 관리’다. 한층 민감해진 피부에 면도를 세심히 신경 쓰지 않으면 트러블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최근 들어 다양한 기능과 위생 면에서 한층 강화된 전기 면도기를 사용하는 이들이 느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중에 많은 관련 제품들이 즐비한 가운데 브라운(Braun)에서 역대 최고라고 자부하는 ‘New 시리즈 9’을 최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가장 큰 특징으론 골든 티타늄 코팅으로 더욱 견고해진 면도날. 피부와 면도기 사이의 핵심 연결 포인트라고 볼 수 있는 면도날, 과연 지금까지 어느 정도로 발전했는지를 N리뷰에서 자세히 살펴봤다.
Who: 평소에 수동 면도기와 전기 면도기를 주로 써온 40대 필자. 각기 다른 장점이 있어 우선순위를 논할 수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What: 브라운 ‘뉴 9 시리즈’ 9280cc.
Shape: 전체적으로 곡선미가 살아있는 일체형 디자인의 제품이다. 뒷면에 구렛나룻 등을 정리해주는 트리머가 적당한 크기로 장착돼 있다.
Grip Feeling: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다. 좌우나 위아래로 이동시에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일상 혹은 샤워 시에도 미끄럼도 없다.
Quality: 누워있는 수염을 들어 올려 깍아주는 골든 티타늄 코팅의 하이퍼리프트 앤 컷 트리머, 각기 다른 방향으로 자라는 수염을 잡아 커팅해주는 다이렉트 앤 컷 트리머 등이 인상적이다.
이밖에 커팅 요소가 복합된 이번 면도기는 기능 면에서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수동 면도기가 자랑하는 ‘깔끔한 면도’라는 만족도를 이 제품이 채워줄 수 있기에 충분하다. 그뿐만 아니라 최대 5미터까지의 강화된 방수기능과 최대 50분까지 사용 가능한 충전 기능 또한 딱히 흠잡을 데가 없다.
General review: 면도는 남자의 하루를 여는데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 (객관적 수치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날 면도가 잘돼야 하루 일과가 매끄럽게 진행된다는 여기는 이들도 상당수다. 브라운의 ‘뉴 시리즈 9’ 면도기는 그런 남성들의 기본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골든 티타늄 코팅 트리머 등 5개 커팅요소가 주는 밀착면도, 5단계 알코올 세척 및 충전 스테이션 과정 자체가 자동 면도기의 진화적 측면에서 앞서 나간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다. 아쉬운 점으로 소음이 다소 크다는 점이 있으나, 사용시 크게 불편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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