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보더의 완소 아이템, ‘크루져보드 가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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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도심 속 레저 ‘크루져보드’가 떠오르고 있다. 스케이트보드 보다 크기가 작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엑티비티로 최근에는 특유의 장점을 살려 여성 보더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크루져보드의 인기에 힘입어 보드를 손 쉽게 이동 및 보관할 수 있는 크루져보드 전용 가방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크루져 보드 가방의 독보적인 브랜드 롤띵은 그 중에서도 캐주얼한 디자인과 편리함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여성 보더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22인치부터 27인치까지 크루져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롤띵의 전용 가방은 크루져보드의 핵심 고객인 20-30대 여성, 10대 아동, 청소년의 기호에 맞춰 가볍고 일상룩에 잘 어울리는 데님 소재를 활용함은 물론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굴러가는 것들을 위한 제품을 생산한다는 브랜드 롤띵의 관계자는 “롤띵의 보드 전용 가방은 주행시 가볍게 착용 가능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상했다”며 “현재 스케이트보드와 롱보드 등 대형보드를 위한 전용 가방또한 개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롤띵은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레저 문화 확산을 위해 보드를 넘어 사이클 시 선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봉크백을 구상하고 있다. 봉크백은 사이클 경기 중 선수들의 에너지 소진 예방을 위해 간단한 간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자전거 천가방이다.

한편, 요즘 떠오르는 도심 속 레저 크루져보드는 퍼포먼스나 기술을 위한 스케이트보드와 달리 주행용 보드로 부드러운 주행을 목적으로 하는 안전한 스케이트보드의 일종이다. 주행을 위한 보드인 만큼 경도가 부드러운 바퀴를 사용함은 물론 방향 전환이 쉬워 여성과 아동,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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