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일 팁] 건조함 NO~여름철 ‘피부 노화’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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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여름에는 습한 날씨로 건조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는 안팎으로 바싹 마르게 된다. 또한 몸 속 온도가 상승하면 피부가 건조해져 탄력 저하, 주름 등 피부 노화와 직결된다. 특히 실내 냉방으로 인한 외부와의 온도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그 기능을 떨어뜨리고 쉽게 거칠어지게 만든다.

N스타일에서는 난해한 여름 날씨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관리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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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2L’ 물 마시기

우리 몸의 70% 차지하는 물. 꾸준하게 물을 마시는 습관을 갖게 되면 몸 속 수분을 채워주어 피부 미용은 물론 체중 감량과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하지만 최근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접할 기회가 잦아지면서 순수한 물을 마시기란 힘든 게 사실. 음료에 함유된 당분과 카페인은 세포나 혈액으로부터 수분을 빼앗아 오히려 탈수 증세를 일으킨다. 커피나 녹차 등의 음료를 마셨다면 더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 2L의 물을 마시되 차와 음료를 제외한 순수한 물만 마신다. 또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고 틈틈이 나눠 마시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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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속 ‘영양+보습’ 공급하기

실내의 차갑고 건조한 에어컨 바람과 실외의 뜨거운 열기에 시달리는 피부는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쉽게 거칠어지고 나아가 주근깨, 잡티 등 피부 손상까지 유발시킨다. 한 번 손상된 피부는 외부 환경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수분 공급으로 피부 깊은 곳까지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미스트 제품을 수시로 뿌려주고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보습 제품을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화장한 얼굴 위에도 덧바를 수 있는 오일이나 보습력이 풍부한 쿠션 등이 많이 출시되어 메이크업 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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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피는 ‘산뜻’, 바디는 ‘촉촉하게’

노출이 잦아지는 여름에는 얼굴만큼이나 몸과 두피도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에 노출돼 자극받기 쉽다.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할 때는 통풍이 잘 되는 제품을 사용하고, 외출 전에는 꼭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잦은 샤워로 인해 더욱 건조함을 느끼게 되므로 클렌저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을 사용하고, 한 번은 물로만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잊지 말고 바디 보습제를 사용해 수분 공급을 도와줘야 한다. 샴푸를 사용할 때는 보습과 영양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해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모발 끝에도 수시로 헤어 에센스나 오일을 발라 마르지 않게 유지해주자.

# N스타일 Pick- 수분·영양 공급 ‘뷰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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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바이오 오일’ by 유한양행

02. ‘오떼르말 워터 스프레이’ by 비쉬

03. ‘브라이트닝 업 쿠션’ by 닥터지

04. ‘너리싱 노르딕베리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by 뉴트로지나

05. ‘갸마르드 너리싱 샴푸-아카시아 허니’ by 온뜨레

06. ‘원더살롱 헤어 에센스’ by 플로르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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