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레이닝 스타에디터 김사과, ‘개미허리’ 김은정으로 ‘스타킹’ 등장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홈트레이닝 블로거로 스타에디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사과가 SBS ‘스타킹’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과는 17일 방영된 ‘스타킹’ 바디퀸 선발대회- 가짜 20대 몸짱을 찾아라 편에 ‘개미허리’ 김은정으로 등장했다. 이번 방송분은 20대 몸짱들이 출연해 그 안에서 30·40대 주부를 찾아낸다는 내용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개미허리’ 김은정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사과는 꽉 묶은 스타킹이나 헤어밴드 등을 활용,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을 전수했다. 그는 “피트니스센터 보다는 홈트레이닝 위주로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23살 때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는데 그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이어트 전 후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주부 홈트레이너로 유명한 김사과 에디터는 33살에 아이 둘을 키우며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집에서 운동을 하는 방법과 과정을 자신의 블로그로 올려 하루 2~3만명이 방문하는 홈트레이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운동을 하는 동영상을 찍다가도 아이가 와서 신발을 만져보면 바로 신발을 벗어주고 운동을 멈추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늦게 잠이 들면 아이를 안고 재우며 홈바이크를 하고, 아이가 울면 아이를 무게삼아 스쿼트 운동을 하면서 본인이 처한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는 모습을 선보여 많은 누리꾼들이 감동과 찬사를 보내고 있다.
육아와 회사·운동·블로그 운영까지 하는 김사과는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운동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네티즌의 공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간절약을 위해 운동을 하면서 마스크팩을 하고 운동을 한다”며 “피부관리 받을 시간이 따로 나지 않아 흘러내리지 않는 모공팩을 선택하여 운동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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