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이주승, 오리배로 한강 횡단 '진땀vs여유'

(서울=뉴스1스포츠) 권수빈 기자 = 공명, 이주승이 오리배로 한강 횡단에 나선다.

28일 시네마 게임 '도시를 품다'에 출연한 공명, 이주승의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도시를 품다'는 영화와 게임을 융합한 모바일 게임이다. 공명은 훈훈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대학생 지오 역을, 이주승은 자칭 천재 타칭 공대 또라이 찰스 역을 각각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과 이주승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오리배를 타고 있다. 공명은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오리배 페달을 밟고 있는 반면 이주승은 평온한 표정으로 오리배에 앉아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고 있다.

공명, 이주승이 오리배를 타는 모습이 공개됐다. ⓒ News1스포츠 / 쇼베 크리에이티브

'도시를 품다'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스토리 진행에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와 연관된 미니게임을 통해 공명, 이주승과 함께 오리배를 타는 인터렉티브한 체험을 하게 된다. 영화와 게임의 만남으로 더욱 생동감 넘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리배 장면 촬영은 한강에서 진행됐다. 공명과 이주승은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임했다. 열심히 페달을 밟는 두 배우의 노력 덕분에 한강에서 오리배 타기 장면이 유쾌하게 연출됐다는 후문이다.

'도시를 품다'는 5월 초 카카오톡을 통해 출시되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ppb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