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1년만에 모델료 2배 껑충..'박근혜 효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지난 해 12월 6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범계역 앞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조카인 가수 은지원 씨를 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News1 =박정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조카이자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모델료 대박을 터뜨렸다.

16일 은지원의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은지원은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한 여행사와 최근 1년 재계약을 맺었다.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계약 모델료는 첫해 대비 100%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행사는 "연 매출 1000억원 돌파, 자유 여행 300% 이상 증가, 담당 직원 3배 증가 등 '은지원 효과'를 제대로 봤다"고 전해졌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설마 이것이 박근혜 효과인가". "몸값 제대로네", "여행사도 대박이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ezyea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