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키즈 윤시영, 뮤지컬 신동의 놀라운 목소리

 엠넷 보이스 키즈. © News1
엠넷 보이스 키즈. © News1

'엠넷 보이스 키즈'의 윤시영(11·여)이 폭풍 성량을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4일 방송된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블라인드 오디션에 참가한 윤시영은 뮤지컬 '애니(Annie)'의 OST '투모로우(Tomorrow)'를 열창했다.

윤시영은 11살의 어린 나이지만 '모짜르트'와 '두 도시 이야기' 등에 출연한 4년차 뮤지컬 배우다.

이날 방송에서 긴장하지 않고 무대를 즐긴 윤시영은 타고난 풍부한 성량과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 청아한 음색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심사위원인 가수 윤상과 서인영, 비스트 양요섭 등은 "소름 끼친다", "이 무대를 다 울린 참가자는 처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합격한 윤시영은 양요섭이 코치를 맡은 팀에서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엠넷 보이스 키즈'는 국내 최초로 어린이 보컬리스트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Mnet과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

seei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