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 골절’ 시크릿 징거, 15일 퇴원
지난 11일 빙판길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한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징거가 퇴원했다.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되고 폐에 멍이 발견돼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던 징거가 15일 퇴원수속을 밟고 일시 퇴원했다.
징거는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주말에도 물리치료가 가능한 서울 근교의 한 병원에 17일 재입원할 예정이다.
징거는 사고 당시 전문의 소견으로 4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gir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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