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직장암 초기 진단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직장 내 선종 적출 제거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가수 백청강이 직장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10일 백청강의 소속사 측은 "최근 정밀검사를 통해 백청강이 직장암 판정을 받았다"며 "초기에 발견해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되지 않아 거의 완치가 된 단계"라고 밝혔다.
최근 백청강은 배에 이상을 느끼고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병원에 내원했다. 그 결과 직장에서 4㎝ 가량의 선종을 발견해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백청강은 최소 3개월 동안 병원에 머물며 건강의 추이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당분간 가수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백청강 측 관계자는 "백청강이 수술 이후에도 밝은 모습으로 운동도 하며 잘 이겨내고 있다"며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면 다시 팬들 앞에 나와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청강은 지난해 MBC '위대한 시즌1'우승자로 지난해 6월 미니앨범 '올 나이트'를 발매했다.
백청강의 직장암 진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기에 발견했다니 정말 다행이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완쾌하고 꼭 다시 활동해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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