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진 "'남편과 각방 쓴다" 충격고백…"TV가 내 남편"

SBS 좋은아침 캡쳐 © News1
SBS 좋은아침 캡쳐 © News1

방송인 설수진이 남편과 각방을 쓴다고 밝혔다.

설수진은 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여자는 늙고 싶지 않다'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설수진은 '나는 리모컨을 붙잡고 잠든 적 있다'는 질문에 O를 들면서 "남편과 내가 따로 잠을 자기 때문에 TV를 항상 틀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과 나는 온도차가 안 맞아서 함께 잠들지 못한다. 때문에 TV가 내 남편이다. 외로워서 TV 리모컨을 꼭 붙들고 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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