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교복입고 삼계탕 흡입…누리꾼 "뭘 해도 빛이 나"

빅뱅 탑이 교복을 입고 삼계탕을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 영화 촬영장에서 밥먹는 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탑은 영화 '동창생'을 촬영하다 교복을 입은 채로 야외에서 삼계탕을 먹고 있다. 간이 의자에서 식판에 담긴 삼계탕을 먹는 모습이 소박하지만 우월한 아우라는 여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더운데 촬영하느라 고생이다", "삼계탕 먹고 힘내길", "탑은 뭘 해도 멋있어" 등 댓글로 애정을 표시했다.
eriwha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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