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노출 사진 합성 증거, 日 네티즌 찾았다

사사키 노조미(공식사이트). © News1
사사키 노조미(공식사이트). © News1

일본의 인기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과거에 찍은 노출 사진이 유출됐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를 반박할만한 증거를 일본 네티즌이 찾아냈다.

지난 1일 일본 남성 잡지 '멘즈 사이조'는 사사키 노조미의 노출 사진이 유출됐다고 보도해 국내외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매체는 사사키 노조미에게 앙심을 품은 세력들이 그를 음해하기 위해 고의로 사진을 유출 시킨 것 아니냐는 의혹을 담은 기사와 함께 눈과 주요 부위가 모자이크 처리된 여성의 나체 사진을 함께 보도했다.

잡지에 실린 노출 사진은 한 여성이 나체로 욕조나 침대에 누워있거나 속옷을 들추고 있는 모습으로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다.

이 보도 이후 잡지에 실린 사진을 본 눈썰미 좋은 한 일본인 네티즌은 지난 4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노출 사진의 원본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잡지에 공개된 사진들은 모두 AV 배우등 다른 사람의 몸에 사사키 노조미의 얼굴을 붙여 모자이크와 흑백 처리를 통해 조작 여부를 알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합성 사진이라는 것이다.

이 네티즌의 놀라운 정보 수집력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천재다", "굉장하다"며 찬사를 보내면서도 "당신이 합성한 장본인 아니냐", "천재인가 범인인가 어느 쪽인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는 사사키 노조미의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는 보도 이후 각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인기 검색어가 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합성이었다는 것이 밝혀지자 국내 네티즌들은 실망 섞인 반응을 보였다.

사사키 노조미는 그라비아 출신 아이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의 간판 미녀스타로 최근 최홍만과의 열애설 해프닝으로 한국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hm334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