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펄스의 부활, 이정미와 이승주 YG행 결정

'K팝 스타'에서 박지민, 이미쉘 등과 함께 '수펄스'를 결성해 극찬을 받았던 이정미와 이승주가 YG엔터테인먼트를 소속사로 결정해 화제다.
23일 오후 YG엔터테인먼트는 블로그를 통해 이하이, 이승훈, 이미쉘 등에 이어 이정미와 이승주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K팝 스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의 조화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수펄스'가 부활한다는 문구를 더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K팝 스타' TOP10 중 백지웅, 김나윤, 윤현상 등을 제외한 7명이 소속사를 결정했고 7명 중 SM엔터테인먼트 행을 선택한 이는 없다.
jisu122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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