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 '일상생활과 얼짱삼남매 공개'

KBS 2TV '여유만만'. © News1
KBS 2TV '여유만만'. © News1

아역배우 김유정이 18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학교생활 모습과 자신의 가족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올해 14세로 갓 중학교에 입학했고 오전 7시 집에서 나와 단짝 친구와 등교하는 여중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유정은 "처음에 입학 때는 연예인이라서 창문으로 보기도 하고 교실로 와서 보기도 했다"며 "이제는 한 두명 정도만 보고 간다. 오랜기간 함께 하다보니 일반 학생처럼 대해주고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김유정의 학교 친구들은 김유정에 대해 "좋아하는 남자 친구? 유정이를 여자로..없다" 등 솔직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의 오빠 김부근, 언니 김연정 등이 출연해 얼짱삼남매로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의 언니 김연정은 '연예인 활동에 대한 관심이 없냐'는 MC 질문에 "사실 하고 싶다. 가수도 하고 싶고 연기도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유정이 어떤 동생이냐'는 질문에 오빠 김부근씨는 "막내라 애교가 많다"며 "그런데 우리를 가르칠 때도 있다. 잔소리가 심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정은 공부와 연기에 관해서도 솔직한 고백을 했다. 

jisu122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