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 6년 전 사진 공개, 11자 복근 화제

방송인 강예빈(29)이 6년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6년 전 사진이에요. 방송하려고 안 먹어가면서 미친 듯이 살 빼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때가 47㎏였어요. 울며 뺐던 기억이 지금은 이때 생각하면 많이 행복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가슴선이 고스란히 드러난 골드 색상의 튜브톱 상의에 타이트한 청바지를 매치했다.
옆으로 살짝 드러누은 포즈에서는 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는 섹시한 아름다움이 풍겨온다.
거기에 탄탄해 보이는 복부의 11자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기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이 더 나은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몸매관리 열심히 하셨네요", "피땀흘린 노력이 있었기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며칠전 강예빈은 피자, 리조또 등을 폭풍 흡입하는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classi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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