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환·문지애 5월 4일 결혼, 웨딩사진 공개

MBC 사내 커플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기자가 다음달 4일 백년가약을 맺는다.23일 문지애 아나운서와 전종환 기자는 다음달 4일 저녁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하고 지난 19일 촬영한 웨딩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MBC가 파업 중인 상황이어서 그간 조용히 결혼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 아나운서는 평소 뉴스를 진행하던 진지한 모습과는 다르게 5월의 신부다운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전 기자는 촬영 내내 신부를 세심하게 챙기며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와이즈웨딩의 이희주 실장은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는 신랑, 신부의 사랑이 더해져 정말 완벽한 웨딩화보가 탄생했다"고 밝혔다.한편 전종환-문지애 커플은 손석희-신현숙 커플 이후 25년만에 탄생한 MBC 아나운서 사내 커플이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2006년 MBC에 입사해 현재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다. 전종환 기자는 지난 2005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올해 보도국 기자로 전직, 10월부터 사회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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