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프듀'로 탄생한 코이키즈, 7일 한·일 동시 데뷔…11월 서울 팬미팅

LAPON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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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보이그룹 코이키즈(KO1KEYZ)가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데뷔한다.

코이키즈는 7일 낮 12시 국내 음악 사이트에 데뷔 싱글 '코이키즈'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코이키즈'는 1990년대 특유의 풋풋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평범했던 일상이 코이키즈를 만난 순간 특별하게 변화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타이틀곡 역시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사운드를 바탕으로, 첫사랑의 설렘을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에너지로 풀어냈다. '키'를 테마로 한 가사를 통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두근거림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곡은 한국어, 일본어 버전이 모두 수록된다. 또한 싱글엔 수록곡 '코이게임'(恋GAME), '키 오브 스토리'(Key of Story) 등을 포함해 총 6곡이 담긴다.

코이키즈는 JO1, INI, ME:I 등을 배출해 온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JAPAN 신세계'를 통해 180개 이상의 지역의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투표로 결성된 12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그룹명 코이키즈는 국민 프로듀서와 SEKAI 프로듀서의 '사랑'으로 탄생한 12명의 소년들이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열고 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코이키즈는 케이토, 시영, 신행, 요시키, 다이키, 료가, 잇사, 유라, 류지, 토와, 코스케, 유키 등 12인으로 이뤄진 보이그룹이다. 특히 보이그룹 미래소년 출신 시영과 지방선거 낙선한 특이한 이력이 있는 오신행 등 한국인 두 명도 함께 데뷔하게 돼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이키즈는 데뷔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었으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11월엔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도 진행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