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스트리트 감성 변신…자유분방 '킥 오프 더 월'

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킥플립(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킥플립이 신보에서 스트리트 감성을 예고한다.

30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는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킥플립의 미니 5집 '킥 오프 더 월 파트 원'(KICK OFF THE WALL Pt. 1)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은 더블 타이틀곡 가운데 하나인 '킥 오프 더 월'(Kick Off The Wall)의 분위기를 담았다. 멤버들은 앨범명이 적힌 그라피티 벽과 하프파이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킥 오프 더 월'에는 미국 가수 이안 디올이 피처링했다. 이안 디올은 24케이골든의 곡 '무드'(Mood)에 참여해 2020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 다른 타이틀곡 '미완성'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28일 음원보다 먼저 공개됐다. 완성되지 않은 현재도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청춘의 이야기로 풀어낸 곡이다.

신보에는 두 타이틀곡을 비롯해 '제로(영)'(0 (Young)), '휘청', '헤이트 블루베리'(hate blueberry), '드롭 인'(Drop In),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 별도 버전의 '킥 오프 더 월'까지 8곡이 수록된다. 킥플립 멤버들은 모든 곡의 작업에 참여했다.

킥플립은 지난해 1월 데뷔해 '처음 불러보는 노래', '눈에 거슬리고 싶어' 등의 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