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40위…27주 연속 '차트 인'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붙박이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9일(현지 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0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해 3주간 정상을 지켰으며, 27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렀다. 또한 '아리랑'은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26위를 차지했다.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의 인기도 여전하다, '스윔'은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 음원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22위와 7위를 차지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위로 진입 후 27주째 꾸준히 '톱 10'을 지키고 있다. 수록곡 '노멀'(NORMAL)은 134위와 7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이들은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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