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팀, 韓 미니 2집으로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폭발적 성장세
- 황미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앤팀이 한국 미니 2집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차지함과 동시에 현지 주요 시상식 2관왕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29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토, 타키, 마키)의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는 주간 앨범 랭킹(10월 5일 자)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앤팀은 통산 6번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르게 됐다.
국내 초동 판매량 135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어 한·일 양국 음악 시장을 사로잡은 앤팀은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SPO DOME에서 아시아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BLAZE THE WAY)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영향력을 단단히 다진 앤팀은 오는 10월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MTV VMAJ 2026' 시상식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앤팀은 하이브의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 '앤 오디션-더 하울링'을 통해 결성돼 2022년 12월 일본에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백 투 라이프'로 한국에 정식 데뷔했고 해당 곡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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