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베스트 팝' 수상…"놀라운 상 감사" 눈물 [MTV VMA]

리사 ⓒ AFP=뉴스1
리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MTV VMA에서 '베스트 팝'을 수상했다.

리사는 28일(한국 시각)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2026 MTV Video Music Awards, 이하 'MTV VMA')에서 솔로 곡 '드림'(Dream)으로 '베스트 팝' 부문에 호명됐다.

리사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리사는 무대 위에서 트로피를 받은 뒤 눈0물을 흘렸다.

리사는 "모두 정말 감사하다, 이 놀라운 상을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노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분들 정말 감사하고, 영감을 주셔서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리사는 곡 '드림'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최우수 촬영' '최우수 편집'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지난 1984년 시작된 'MTV VMA'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hmh1@news1.kr